토큰증권 시대, 자산 보유 기업이 '직접' 발행한다… STOLINK, 발행 플랫폼 ‘Wonlet’ 도입 컨설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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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시대, 자산 보유 기업이 '직접' 발행한다… STOLINK, 발행 플랫폼 ‘Wonlet’ 도입 컨설팅 개시

2027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 앞두고 4~5주 도입형 STO 발행 솔루션 제시, 부동산·신재생에너지·IP 자산 유동화에 새 길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자산을 보유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방식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토큰증권 컨설팅 플랫폼 STOLINK.NET이 자기 브랜드로 토큰증권을 직접 발행·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Wonlet(원렛)’의 도입 컨설팅을 본격 시작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2027년 2월, 토큰증권 시장이 열린다
2026년 1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자본시장법과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2026년 2월 3일 공포됐고, 2027년 2월 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발행 대상을 조각투자증권에서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까지 확대하는 방향의 하위법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금융회사가 아닌 발행인이 고객의 토큰증권 계좌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제도도 도입된다.
이는 부동산,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음악 저작권, 미술품, 한우, 장래매출채권 등 수익을 내는 실물자산을 가진 기업이 IPO나 전환사채, 차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산 자체를 토큰화해 투자자를 모을 수 있다는 의미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은 국내 토큰증권 시장 규모가 2030년 36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자체 구축 대신 '검증된 솔루션 도입'
문제는 발행 인프라다. STOLINK.NET에 따르면 기업이 토큰증권 발행 시스템을 직접 구축할 경우 시니어 개발 인력 8명 이상, 12~24개월의 개발 기간, 인프라·보안감사·법무 비용 등을 합쳐 약 35억원 이상이 들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시행령이 바뀔 때마다 시스템을 다시 손봐야 하는 부담도 따른다.
STOLINK.NET이 소개하는 Wonlet은 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산 등록·평가, ERC-1400 표준 기반 토큰 컨트랙트 배포, 청약, KYC 및 투자자 보호, 자금 입금·정산, 배당·이자·상환, 권리 사후관리, 감독기관 보고까지 8개 영역을 하나의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도입 기간은 4~5주이며, 1회 지급 방식의 영구 라이선스로 운영돼 추가 자산을 발행할 때도 별도 라이선스 비용이 들지 않는다.
발행 기업 운영팀은 어드민 콘솔 하나로 토큰 발행 10단계 위저드, 청약 적합성·한도 자동 검증, 배당·의결 일정 관리, 한국예탁결제원(KSD) 대조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다. 분산원장은 Hyperledger Fabric 기반으로, 발행·청약·권리행사 기록을 블록 단위로 남겨 발행 기업과 감독기관, 투자자가 동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엇보다 청약·KYC·입금 등 투자자 데이터가 발행 기업에 귀속돼 후속 발행 IR과 고객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 STOLINK.NET이 연결한다
Wonlet은 토큰증권 전문 개발사가 만든 솔루션이다. 개발사는 2021년 설립 이후 KB증권·한국동서발전, LS증권 등과 신재생에너지 토큰증권 협력을 이어왔고, 교보생명·교보증권과 함께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STO 프로젝트에서 분산원장과 계좌 관리 인프라를 맡고 있다.
STOLINK.NET은 이러한 검증된 기술을 실제 자산 보유 기업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행 대상 자산 검토부터 발행 규모와 일정 설계, 라이브 데모, 맞춤 견적까지 도입 전 과정을 컨설팅한다. 토큰증권 제도가 처음인 기업도 복잡한 절차를 한 창구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업계에서는 법 시행 이후 증권사와 핀테크 기업 간 플랫폼 선점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행령 확정과 본인가 일정에 맞춰 발행 인프라를 빠르게 갖추려는 자산 보유 기업에게 Wonlet과 같은 도입형 솔루션, 그리고 STOLINK.NET의 전문 컨설팅은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토큰증권이 '조각투자 실험'을 넘어 기업 자금 조달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큰증권 발행 및 Wonlet 도입 컨설팅 문의는 STOLINK.NE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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