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문턱 구체화…“아무 자산이나 쪼개 팔 수 없다”
객관적 가치평가·처분 가능성 갖춰야…주거용 부동산 등 제외 자산 풀링도 엄격한 조건 적용…청약한도·의무보유·정기공시로 투자자 보호 소액으로 부동산이나 미술품, 각종 수익권 등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아온 조각투자의 제도적 기준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투자금액을 잘게 나눌 수 있다고 해서 모든 자산을 자유롭게 증권화할 수 있는 것은
객관적 가치평가·처분 가능성 갖춰야…주거용 부동산 등 제외 자산 풀링도 엄격한 조건 적용…청약한도·의무보유·정기공시로 투자자 보호 소액으로 부동산이나 미술품, 각종 수익권 등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아온 조각투자의 제도적 기준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투자금액을 잘게 나눌 수 있다고 해서 모든 자산을 자유롭게 증권화할 수 있는 것은
스테이블코인·STO·RWA 확산…“제도적 기반 함께 마련해야” “투명한 시장질서·이용자 보호가 산업 성장의 전제”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실물자산토큰화(RWA) 등 새로운 금융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산업 혁신과 시장 신뢰, 투자자 보호를 함께 고려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은 8일 열린 ‘2026 글로벌 블록체인
연 250만원 초과 소득에 20% 분리과세…2028년 5월 첫 신고 매매·렌딩·스테이킹 성격 달라…손실 이월공제·과세자료 확보도 쟁점 세 차례 연기됐던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과세 시점보다 ‘어떤 소득으로 볼 것인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행 제도는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얻은 소득을 대부분 기타소득으로
STO·RWA 확산 맞춰 퍼블릭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활용 강조 “발행보다 연결이 중요”…KYC·AML·커스터디 등 안전장치 병행 주문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등 디지털자산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금융 인프라에 퍼블릭 블록체인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국회에서 나왔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국내 금융시장에만 머무는 구조가 아니라
10월 1~2일 서울서 ‘STO Summit 2026’ 개최…글로벌 금융사·블록체인 기업 총출동 한국 토큰증권(STO) 시장이 제도화 이후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가운데 글로벌 토큰증권 및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을 이끄는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미래 자본시장의 방향성을 논의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STO
사모 MMF·사모사채부터 시작…상장주식 토큰화 시범사업도 추진 증권사 직접투자 확대됐지만 “단기 수익보다 중장기 인프라 전환 단계” 국내 토큰증권(STO) 정책의 중심축이 미술품·음원 등 조각투자에서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2027년 2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정형증권 토큰화와 온체인 결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증권사와 예탁결제원, 거래소를
실리콘 네트워크 12월 31일 종료…이용자 자산 외부 이전 필요 ORC 스테이킹 ‘언보트’ 기능 없어…약 9491만개 예치 상태 미래에셋그룹 계열 가상자산거래소 디지털X가 블록체인 신사업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종료 예정인 ‘실리콘 네트워크’에서 일부 이용자들의 가상자산 회수가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특히 오르빗체인(ORC) 스테이킹 이용자들이 예치 자산을 되찾는
연합 지갑 보관분 4200 BTC 중 약 4000 BTC 도난 신규 거래 전면 중단…“개인키 유출 아닌 L-BTC 발행 버그 가능성” 비트코인 연계 블록체인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에서 약 3억2000만달러, 한화 약 4308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유출되는 대규모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네트워크 측은 신규 거래를 중단하고 참여 회원사들과 복구
내년까지 부채비율 200% 이하 맞춰야…29개사 중 절반 이상 기준 미달 추산 신한·하나·수협 등 커스터디 투자 확대…써클 등 해외 투자자도 국내 시장 관심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들이 강화되는 재무건전성 요건과 법인·기관투자자 시장 개방에 대비해 자본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지주와 은행의 디지털자산 수탁업체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디지털X·코인원 무료 수수료 승부수…업비트·빗썸 양강 구도 흔들까 증권사 거래소 지분 투자 확대…STO·스테이블코인까지 플랫폼 경쟁 확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에서 ‘거래 수수료 0원’을 앞세운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수수료 인하를 넘어 대형 증권사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확보에 나서고 토큰증권(STO) 등 새로운 디지털 금융상품까지 준비하면서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주도…투자 후 기업가치 약 140억원 채권·펀드 온체인화 추진…RWA 조달·해외 사업 확대 계획 토큰증권(STO) 플랫폼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가 프리시리즈A 투자에서 추가 확약분을 포함해 2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 금융당국이 2027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기존 주식·채권·펀드까지 토큰화 범위를 확대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크레도스파트너스는
거래소 공시액 대부분 수수료 감면…업비트 78.7%·코인원 99.9% 증권사는 할인·면제 대상 제외…“동일한 영업행위에 다른 잣대” 지적 가상자산거래소가 고객에게 제공한 수수료 할인·면제까지 ‘재산상 이익’으로 공시하도록 한 현행 업계 기준을 두고 전통 금융권과의 규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증권사에서는 거래 실적이나 고객 등급에 따른 수수료